카페인과 모발
탈모는 유전적 요인, 스트레스, 영양 결핍 등으로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테스토스테론은 탈모를 유발하는 호르몬이다.
정수리와 헤어라인에 있는 모낭은
이 호르몬에 특히 민감하다.
테스토스테론은 남녀 모두에게 존재하는 호르몬이지만
‘남성호르몬’이라고 불리는 만큼 남성에게 많이 분비된다.
여성의 경우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남성보다 20배 낮지만
나이가 들면서 호르몬 변화가 생긴다.
이러한 이유로 여성들의 경우 40세 이후에 탈모를 경험한다.
머리카락의 뿌리인 모근은
테스토스테론의 분비량이 과도하면 약해진다.

카페인은 테스토스테론이 모근에 미치는 영향을 억제한다.
카페인은 모낭 주변 근육의 긴장을 이완하고
두피 모세혈관의 혈액 순환을 자극하여
모근 영양공급 및 성장에 기여한다.
출처. A. Herman ;A.P.Herman. Caffeine's Mechanisms of Action and Its Cosmetic Use.
Skin Pharmacol Physiol 2013;26: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