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격적으로 찬바람이 부니까 피부에도 변화가 생기죠. 겨울철 피부는... 실내외 기온차가 심해 기온변화로 인한 자극을 받게 됩니다. 건조한 날씨와 찬바람 때문에 쉽게 트게 되며, 지나친 실내 난방으로 수분이 증발되어 피부가 건조해지고 거칠어집니다.(고현정은 겨울철에 차안에서 히타를 켜지 않고 다닌다는 이야기를 들은 것 같아요.^^;; ) 급격한 온도차로 피부가 자주 빨갛게 되며 낮은 기온과 차가운 바람으로 피지 와 땀의 분비가 저하되어 피부의 보습력과 유연성이 떨어집니다. 기온이 낮아지니까 혈액순환과 피부의 신진대사기능도 저하되므로 피부건조, 거칠음, 버짐 등이 생기기도 하고 심한 경우 트기도 합니다.
피부에 집중적으로 수분공급을 해줄 수 있는 아이템 중 또 다른 하나가 '미스트'같아요. 근래에 저도 많이 사용하는 제품 중에 하나가 미스트인 것 같네요. 세안하고, 차에서, 사무실에서, 수시로 칙!칙!칙! .... 칙칙!칙!
하지만 수분이 대부분인 미스트를 잘못 사용하면 오히려 피부가 건조해질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글리세린이나 히아루론산 같은 보습제를 넣어서 사용하면 미스트가 물총처럼 나와 대략 난감합니다. 또 이왕 사용할 미스트에 수분공급기능 뿐만아니라 미백, 주름, 여드름 등에도 효과적인 기능이 있으면 진~짜 좋겠다는 생각해본 적 많아요.
두둥~ 그래서 만들어 본 미스트가 바로 비타민미스트입니다. 미백, 여드름, 주름, 피부장벽강화 효과가 있는 비타민B3, 나이아신아마이드 고보습제이지만 점도가 적은 리피듀어가 들어갔습니다.
미스트는 가열과정도 없고 모든 원료를 계량한 후 섞어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미스트 올바른 방법 1. 얼굴에서 15cm 정도 떨어진 상태에서 전체에 고루 분포될 수 있도록 분사해주세요.
2.미스트는 세안 후 수분이 날라가기 전 뿌려주는 것이 좋으며, 외출 시나 사무실에서도 건조함이 느껴질 때 수시로 뿌려주면 피부에 즉각적인 수분 공급이 가능합니다.
3. 메이크업 제품 사용하는 단계마다 미스트를 이용하면 수분레이어가 생겨 더욱 촉촉하게 피부 표현을 할 수 있습니다. 또 메이크업 마지막 단계에서 미스트를 뿌려주면 메이크업 고정력을 높여줍니다.
4.여름철에는 에어컨, 겨울철에는 온/열기구 등의 사용으로 피부 수분이 평소의 절반 이하로 떨어져 피부는 더욱 건조해집니다. 수시로 뿌려주세요.
5. 미스트를 뿌린 상태에서 손으로 톡톡 두드려 흡수시키면 좋습니다. 뿌린 상태로 그냥 두면 피부 본래의 수분을 잃어 더 건조해 질 수 있습니다.
|